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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다크에덴M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입성···모바일 MMORPG 또 통했다

양윤정 2018-12-10 00:00:00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다크에덴M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입성···모바일 MMORPG 또 통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과 다크에덴M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출처=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다크에덴M)

출시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된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과 다크에덴M이 모바일게임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다.

모바일게임순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2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 온라인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게임이다. 원작 블레이드앤소울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되며 직접, 스킬, 경공 등 기존 게임의 시스템과 배경을 재현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지난 12월 6일 출시와 동시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상위권에 안착, 10일 현재 리지니2레볼루션을 누르고 2위에 등극했다.

모바일게임순위 다크에덴M 5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과 마찬가지로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다크에덴M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모바일 매출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다. 다크에덴M은 소프톤에서 제작한 온라인 MMORPG '다크에덴'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게임으로 지난 12월 4시 출시됐다. 다크에덴M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5위를 하며 리니지M, 블레이드엔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레볼루션, 검은사막 모바일과 함께 상위 TOP5를 차지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다크에덴M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입성···모바일 MMORPG 또 통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2위 다크에덴M이 5위에 올랐다.(출처=구글 플레이 스토어)

온라인 MMORPG IP 기반 게임 강세

블레이드엔소울 레볼루션과 다크에덴M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상위 5위권 안에 들면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TOP5는 전부 기존 온라인 MMORPG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가 차지했다. 온라인 MMORPG의 게임 완성도를 유지하면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 것이 온라인 MMORPG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 인기를 얻은 큰 요인으로 꼽힌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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