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FAM NEWS
FAM NEWS

'아침마당' 오수진 변호사, 항공대출신+경북대로스쿨 "독해질수밖에 없었다"…양소영 "변호사는 좋은 직업 아냐"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8.12.10 09:43|업데이트 2025.11.12 12:47 | 댓글 0

'아침마당'에 출연한 오수진 변호사와 양소형 변호사가 직업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오수진, 양소영, 박지훈, 로버트 할리, 김광삼, 노영희 등 스타 변호사들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오수진, 양소영 변호사(출처=KBS1'아침마당')
'아침마당'에 출연한 오수진 변호사와 양소형 변호사가 직업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오수진, 양소영, 박지훈, 로버트 할리, 김광삼, 노영희 등 스타 변호사들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 양수진은 "하루에 다섯시간만 자고 고시 공부를 했다.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지만 잠을 잘 못 자서 허리가 아팠다"며 고시 공부 시절 열심히 공부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제가 소위 명문대 출신이 아니다 보니 독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양소영 변호사는 "제가 늘 웃으니까 저한테 평생에 무슨 고민이 있겠냐고 물어본다. 개업 후 사기를 당하고 컴플레인도 당했다. 살얼음판 걷는 것 같다"며 변호사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18년 정도 해보니까 성격이 나빠진다. 늘 따져야하기 때문에. 그래서 변호사는 좋은 직업은 아닌 것 같다. 남들이 보기에는 변호사가 돈이나 벌고 그러는 걸로 아시는데 사실 저희는 빛좋은 개살구다"고 변호사로서의 단점을 지적했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저작권자 © FAM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F
FAM타임스
FAM타임스 · FAM NEWS 담당
기자의 다른 기사 ›

관련 기사

사람의 한 걸음, 동물의 한 걸음… 녹십자수의약품 ‘한발한발 챌린지’ 시작

사람의 한 걸음, 동물의 한 걸음… 녹십자수의약품 ‘한발한발 챌린지’ 시작

2026.07.14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6.06.23
부산시, 반려동물 친화 기반시설 확대…공감산책로 5곳 조성

부산시, 반려동물 친화 기반시설 확대…공감산책로 5곳 조성

2026.06.23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FAM타임스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