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티 브랜드 '하루허브'가 루이보스티, 레몬밤, 히비스커스차를 비롯한 향기로운 허브티 1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중 하루허브의 루이보스티는 식물성 음료중 하나로 적갈색을 띄우며 구수하고 연한 단맛이 특징이다. 특히 카페인이 없는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아 맛과 향이 개운하고 질리지 않기 때문에 오래도록 먹을 수 있어 식수대용으로도 좋다. 임산부, 수유부 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마실 수가 있으며 출산선물, 임산부 선물로도 애용되고 있다.
루이보스티는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즐겨 마시던 차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다.
프리미엄 허브티 브랜드인 하루허브는 25년된 장인의 손길을 담아 정직한 먹거리를 고집하며 카페인에 민감한 현대인을 위한 차(茶)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유통과정을 생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차를 전달하면서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으며 하루허브의 허브티는 맛은 뿐만아니라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현재 티백 OEM제조 전문업체인 악양녹차영농조합법인과 함께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성중 하루허브 대표는 "바쁜 일상 속 지친 현대인에게 잠깐의 휴식을 주는 차 한잔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만 제공하고 있다"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허브티를 쉽게 접하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저렴한 가격대와 감각적인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하루허브 스토어팜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허브티를 구매하면 인스타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는 셀카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무료배송의 혜택과 다양한 쿠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루허브 스토어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