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멤버와 윤시윤(출처=데프콘 인스타그램) |
지난 5일 가수 데프콘이 윤시윤, 정준영, 김종민과 함께 '1박2일' 멤버 근황샷을 전했다.
특히 배우 윤시윤은 올해 '친애하는 판사님께',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윤시윤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세며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해 '제빵왕 김탁구', '마녀보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