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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가장 추운 주말날씨…온수매트 '편한잠탄소매트'로 건강한 겨울나기

권지혜 2018-12-07 00:00:00

올겨울 가장 추운 주말날씨…온수매트 '편한잠탄소매트'로 건강한 겨울나기

한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대설(大雪)이 지나고 강력한 북국 한기가 찾아오면서 낮에도 영하권의 날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은 서울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쳐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난방비 때문에 보일러를 가동하기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필요한 만큼만 효과적으로 난방을 할 수 있는 전기, 온수매트 등 온열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 요즘 핫한 제품은 온수매트다. 물을 이용한 난방 방식으로 매트 내 전자파 걱정이 없는 온수매트는 추운 날씨에 딱 맞는 따뜻한 온기를 통해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이러한 온수매트는 전자파 걱정이 없다는 점이 크게 각광받으면서 전기매트 시장을 대체했다. 그러나 늘어난 인기로 우후죽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제품의 안전과 품질에 대한 우려사항과 불안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편한잠탄소매트'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편한잠탄소매트는 탄소섬유로 열선을 만들어 기존 온수매트와 전기매트보다 화재와 화상에 안전하게 만들어졌으며, 전자파와 라돈을 차단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파 차단 전기장판 '편한잠탄소매트'는 원적외선이 몸속 깊숙이 투과되어 세포를 자극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포조직 활성화, 통증완화, 피부미용, 탈취, 세균 박멸, 공기 청정 등에도 효과적이다.

온도를 1도 단위로 세밀하게 조절해 하나의 매트에서 각자 원하는 최적의 온도로 사용할 수 있는 듀얼난방 기능을 적용했으며,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순면 소재를 커버에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건강과 디자인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편한잠매트는 소비전력이 130W밖에 되지 않아 불필요한 전기방출 없이 소비전력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특허청, 조달청, 국립전파연구원 등 다양한 곳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아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편한잠탄소매트 관계자는 "한파가 몰아치면서 난방비를 절약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편한잠매트를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 안전을 중시한 기술력과 정교한 온도제어로 나에게 딱 맞는 온도를 선사하는 편한잠매트로 올겨울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편한잠매트에서는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매주 2명을 선정하여 30만 원대 상당의 전자파 측정기를 지급하고 있으며, 고객 감사 이벤트로 현재 편한잠매트 파격 할인 및 5만 원대 상당의 극세사 커버를 증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편한잠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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