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가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가운데 이에 따라 유기 문제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사회문제의 화두가 되고 있다.

반려동물시장이 2020년에는 5조 8천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어 우려는 더욱 커져, 분양을 받는 예비반려인 뿐만 아니라 분양을 하는 분양샵에서도 반려동물이 유기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는 대책 강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불과 몇 년 전 보다도 크게 급증한 반려묘 분양은 강아지처럼 산책이 필요 없다는 점과 깔끔한 고양이의 성향이 어우러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양 수 급증에 따라 많은 분양샵 이 늘어나 예비반려인 들은 보다 꼼꼼하게 안전한 분양샵 선택에 더욱 신중을 가해야만 한다. 분양샵을 선택할 때에는 분양계약서를 작성하는지, 철저한 사후관리가 준비되어있는 지 등 다양한 조건들을 고려해 보아야 하는데 그 중 안심분양으로 애묘인사이에서 높은 재분양률을 자랑하는 '나비캣' 이 대표적인 예다.

나비캣은 반려묘분양시 구두로 안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분양계약서를 필히 작성하기 때문에 반려묘의 세심한 정보와 분양 후, 건강과 케어방법에 대한 사후케어까지 가능하다. 특히 연말을 맞이하여 오산, 청주, 수원, 천안, 대전, 진주, 부산 등 전국각지 모든 지점에서 최대 50~80% 할인 이벤트와 무료분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적용 되는 묘종은 먼치킨, 러시안블루, 페르시안, 셀커크렉스, 뱅갈, 아비시니안, 아메리칸컬, 노르웨이숲, 샴 등 다양한 묘종이 준비되어 있다.

전국 모든 지점의 나비캣 고객센터는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어 희귀묘 분양문의 또는 다양한 묘종 관련문의가 가능하며, 반려묘 분양 후,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시 빠른 대처가 가능토록 전문가가 항시 대기 중으로 24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많은 지점들이 운영 중으로, 지점과 가까운 곳에 거주하고 계시는 고객이라면 직접 방문하여 고양이의 건강상태, 청결, 위생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고양이를 직접 방문하여 데려가기 힘든 상황이라면 전국 어디든 나비캣의 전문인력이 직접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는 '나비캣전국분양시스템'이 함께 제공되고 있어 안심분양이 가능하다.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나비캣의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다양한 이벤트로 그 동안 나비캣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대신하고 싶다" 라고 밝혔으며 이어" 고양이가 어떠한 케어를 받는지, 건강상태 체크와 함께 철저한 사후관리가 준비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라는 말을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