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해피투게더4' 유준상♥홍은희, 잘생긴 '훈남' 두 아들 재조명…11살 나이차이 무색 동안부부

이다래 2018-12-06 00:00:00

'해피투게더4' 유준상♥홍은희, 잘생긴 '훈남' 두 아들 재조명…11살 나이차이 무색 동안부부
▲홍은희 아들(출처=온라인커뮤니티)
'해피투게더4' 유준상♥홍은희, 잘생긴 '훈남' 두 아들 재조명…11살 나이차이 무색 동안부부
▲올해 50살 생일을 맞은 유준상(출처=홍은희인스타그램)

유준상 아내 홍은희가 남편의 50돌 생일을 축하했다. 최근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남편 생일입니다. 더 열심히 베풀며 살아봅시다. 50돌 축하축하. 행복하자 아프지말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초동안 외모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올해 나이 50세가 믿기지 않는 유준상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홍은희는 최근 MBC '나쁜형사'에서 신하균 아내이자 변호사인 김해준 역을 맡아 열연중에 있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극중 사이코패스인 이설의 갑작스러운 살인 협박을 받아 공포에 질린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해피투게더4' 유준상♥홍은희, 잘생긴 '훈남' 두 아들 재조명…11살 나이차이 무색 동안부부
▲홍은희 아들(출처=MBC)

유준상, 홍은희 부부는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붕어빵 두 아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 유동우, 유민재는 엄마, 아빠 이목구비를 쏙 빼닮아 벌써부터 훈훈함을 자랑한다.

한편 홍은희의 올해 나이는 39세로 남편 유준상과는 11살 나이차이가 난다. 지난 2003년 결혼한 두 사람은 연애 한 달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