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섭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정재은 (출처= 배우 정재은 네이버 프로필) |
비투비 멤버 서은광에 이어 이창섭이 현역으로 입대한다. 비투비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오늘(6일), "비투비의 멤버 이창섭이 내년 1월 14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덧붙여 "본인이 조용히 입대하기를 원해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라고 전했다.
한편 입대를 앞둔 이창섭을 두고 얼마 전, 함께 열애설에 휩싸였던 뮤지컬 배우 정재은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BTOB 멤버 이창섭은 배우 정재은과의 열애설에 휘말렸다. 둘이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영상으로 찍혔는가 하면, 둘로 추정되는 인물이 같은 옷을 입고 있어 네티즌들은 이를 증거삼아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창섭과 저재은은 함께 뮤지컬 '도그 파이트'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둘의 열애설에 대해선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