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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퀸 멤버 최근 근황은? 로저 테일러 현역 드러머로 지금도 맹활약

이다래 2018-12-05 00:00:00

보헤미안 랩소디, 퀸 멤버 최근 근황은? 로저 테일러 현역 드러머로 지금도 맹활약
▲로저테일러와 브라이언메이(출처=로저테일러인스타그램)

개봉 35일차 '보헤미안 랩소디'가 여전히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 누적관객수는 6,272,637명이다. 신작 영화들의 개봉에도 여전히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퀸의 저력'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화제에 오르며 현재 퀸 멤버들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 로저 테일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일러가 아내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같은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 부부 또한 눈길을 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머리스타일이 팬들을 기분 좋게 한다. 드러머인 로저 테일러는 아직까지도 현직 드러머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에 있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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