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연애 중인 김종민, 황미나(출처=황미나인스타그램) |
가수 김종민이 유재석, 이영자를 제치고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김종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사랑하다, 착하다, 감동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황미나, 연애, 신지'가 높게 분석됐다. 김종민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73.55%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황미나 기상캐스터와 공개연애 중인 김종민은 건대 커먼그라운드 '먹방' 데이트에 이어 궁합을 보기 위해 들린 역술가에게 "하늘이 점지해 준 천생연분 운명"이라는 궁합을 받았다. 첫 만남부터 '오늘 1일'임을 공식 선언했던 두 사람은 데이트 마다 달달함을 풍기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실검을 오르내릴 만큼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완벽한 몸매 비주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김종민과는 14세 나이차이가 난다. 극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TV조선 '뉴스7'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키 169cm에 우월한 몸매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영중인 TV조선 '연애의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현재 김종민, 이필모, 김정훈, 구준엽이 출연 중에 있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