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에 대한 예를 갖추고 가족의 화목을 위한 큰 명절인 설날이 곧 다가온다. 하지만 설날 제사음식 준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 여성들은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고 고민이 된다. 명절증후군의 고통 때문에 벌써부터 여성들은 우울한 감정을 갖기도 하고 명절 이후에는 부부싸움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힘들이지 않고 주문만 하면 정갈하고 성의껏 준비된 명절음식이 집 앞에 배달되는 시스템은 없을까? 가격까지 합리적이면 안성맞춤일 것이다.

이러한 명절증후군으로부터 여성의 해방을 위한 명절 제사음식 전문 기업 "가가호호 녹두"가 최근 인기이다. 높은 가성비와 맛과 청결함을 갖춘 제사상차림을 집에서 클릭 몇번으로 주문만 하면 집 앞에까지 신선하게 포장되어 도착한다.

제사음식 녹두는 이번 설날 차례상의 높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선착순 100명만 주문을 받고 1명이 여러 개를 주문할 경우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제사음식 전문 조리사를 여럿 보유하고 있고 매일 새벽에 좋은 재료를 직접 준비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재료의 원산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기 때문에 이용한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제사음식 녹두"는 원산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좋은 재료로 정성껏 준비하기 때문에 한번 이용해 본 고객의 재주문량이 많다.

명절 제사상차림은 매우 복잡하고 많은 사람의 손이 필요한 음식이라서 최소 5인 정도를 직접 준비하면 67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데 "제사음식 녹두"에 주문하면 32만원으로 편리하게 집에서 받을 수 있다.

제사상차림 녹두는 주문시 당일조리해서 당일배송하고 청결하게 포장되어 서울권은 퀵으로 배달하기 때문에 음식의 신선함을 잘 유지하고 있다.

녹두를 이용하면 직접 준비하는 것보다 최대 40~50% 이상 비용 절감을 할 수 있고 좋은재료, 맛, 청결성 및 전문성 등 높은 가성비를 원한다면 추천한다. '제사음식 녹두'의 차례상 차림 구성과 주문은 녹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명절 제사음식은 단기간에 주문이 몰리기 때문에 12월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제사음식 녹두는 묘사음식, 명절차례상, 시제상차림, 기제사음식, 제사상, 알뜰상차림 등 크고 작은 모든 제사와 관련된 음식을 취급하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 따른 주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