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라조 원흠의 훈훈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출처=원흠 인스타그램) |
듀오 노라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05년 데뷔한 노라조는 조빈과 이혁으로 시작했으나 2017년 이혁의 탈퇴 후 원흠이 합류했다. 노라조 원흠은 노라조의 전 멤버 이혁과 꼭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올해 나이는 1980년생으로 39살이다.
△슈퍼맨 △고등어 △카레 △포장마차 등 코믹하고 중독성 있는 노래로 유명한 노라조는 지난 8월 새 앨범인 '사이다'를 발매한 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2018 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기도 했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