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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키트 브랜드 살룻, '너의 돈소리가 들려' 등장! '화제'

이경영 2018-12-05 00:00:00

담금주키트 브랜드 살룻, '너의 돈소리가 들려' 등장! '화제'

담금주키트 브랜드 살룻이 '너의 돈소리가 들려'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3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너의 돈소리가 들려'에는 담금주키트 브랜드 살룻을 탄생시킨 베러댄투데이의 이은지, 이규희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알콜시스터즈 '이슬처럼'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월 최고 매출 2억의 진짜 부자로 출연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은지, 이규희 자매는 방송에서 "허브와 건조 과일을 유통하고 소비자가 담금주를 직접 제조할 수 있게 한다"며 "여행 중 커피주를 마시는 사람을 보고 우리나라의 담금주가 생각나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또 "구매자 80%가 20~30대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담금주키트 브랜드 살룻, '너의 돈소리가 들려' 등장! '화제'

살룻은 국내최초이자 누적판매량 1위의 담금주키트다. 원하는 술만 더해 간편하게 담금주를 담글 수 있는 것은 물론 감각적인 맛과 패키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테리어 제품은 물론 집들이 선물, 신혼 선물, 명절 선물로도 인기다. 선물을 받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닌, 받는 이의 주류 취향과 기다림이 만나 완성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시중에 판매하는 과일향으로 향을 낸 과일맛 주류와 달리 말린 과일과 허브를 아낌없이 담아 원재료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그 종류는 커피주, 장미주, 레몬자몽주, 야관문주, 딸기주, 베리주 등 다양하다.

한편, 살룻은 지난해 7월 본격적으로 온라인 론칭을 하면서 빠른 성장을 이뤘다. 2018 상반기 누적판매량 2만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작년 하반기 누적판매량 3500개 대비 570% 성장한 수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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