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국가부도의 날' IMF총재 뱅상 카셀 누구길래?...30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 충격

여지은 2018-12-05 00:00:00

▲뱅상 카셀과 아내의 모습이다(출처=뱅상 카셀 인스타그램)

'국가부도의날'이 연일 흥행 성적을 기록하는 와중에 IMF 총재로 출연한 배우 뱅상 카셀에 대한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뱅상 카셀은 △제이슨 본 △블랙 스완 △라빠르망 등 할리우드와 프랑스 영화에 출연해 탁월한 연기력과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미 한국 영화 매니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뱅상 카셀의 한국 영화 출연은 많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그는 1966년 11월 23 파리 출생이며, 이탈리아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와 결혼했다 14년만에 이혼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모니카 벨루치와 이혼한 후에는 2016년부터 30살 연하인 이탈리아 출신 모델 티나 쿠나키와 교제하기 시작했으며, 2018년 결혼했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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