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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복수가돌아왔다' 유승호, 인스타그램 단 7명 팔로우 정체는?

이다래 2018-12-04 00:00:00

[스타☆톡] '복수가돌아왔다' 유승호, 인스타그램 단 7명 팔로우 정체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유승호(출처=유승호인스타그램)

'복수가 돌아왔다' 첫방송을 앞둔 배우 유승호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팬들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4일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호는 교복을 입고 촬영장 난간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올해 나이 26세인 유승호는 교복을 입어도 위화감 없는 찰떡 비주얼을 자랑한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유승호는 "인스타그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소로 추운 날씨가 따스해진다", "업뎃 자주 해서 좋다", "비타민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타☆톡] '복수가돌아왔다' 유승호, 인스타그램 단 7명 팔로우 정체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유승호(출처=유승호인스타그램)

유승호는 현재 7명을 팔로우하고 있다. 이중 연예인은 단 3명으로 곽동연, 김미경, 김서경이 있다. 곽동연과 김미경은 현재 '복수가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에 있다. 제작진은 "극중 서로 대립 관계인 두 사람이 촬영 현장에서 형, 동생으로 사이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극중 김미경은 유승호의 엄마이자 중화요리사로 등장한다.

한편 유승호, 조보아, 곽동연 주연의 드라마 '복수가돌아왔다'는 오는 10일 월요일 첫방송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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