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류현진과 결혼한 배지현 아나운서(출처=배지현 인스타그램) |
지난 1월 결혼한 류현진 부인으로 알려진 배지현은 과거 슈퍼모델 출신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배지현은 과거 방송을 통해 "심성도 곧고요. 여러모로 따뜻함이 항상 느껴졌던 것 같아요"라며 남편 류현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지현 아나운서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2세며 소속사 코엔스타즈에서 활동 중이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를 수료 후 지난 2009년 제 18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SBS Sports 아나운서', 'SBS ESPN 아나운서'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 ▲남편 류현진과 달달한 일상(출처=배지현 인스타그램) |
| ▲아나운서 배지현은 슈퍼모델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출처=배지현 인스타그램) |
배지현 아나운서는 남편 류현진과 꿀 떨어지는 럽스타그램 사진을 게재해 연일 화제다.
지난달 게재한 류현진과의 사진에는 "내조를 잘해서 현진이 다시 오른 것 같다",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등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