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이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출처=네이버 증권정보 캡처) |
이낙연 국무총리 테마주로 불리는 남선알미늄이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4일) 오전 11시 5분 현재 기준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14.16% 상승한 25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고가 2700원 저가 2215원을 기록했으며 장 초반부터 힘을 받아 급상승 중이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52주 신고가를 기록 중인 남선알미늄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한 이낙연 총리의 테마주로 불리며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