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노출 옷에도 주시은 몸매‧키 보니…"역시 주바페" 손흥민‧배성재‧황의조‧감스트 인맥
2018-12-04 00:00:00
주시은 아나운서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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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여신으로 불리는 주시은 아나운서(출처=주시은 인스타그램) |
지난 3일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나선 주시은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이 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인스타를 통해 셀카를 게재하며 "K리그 대상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선수들 축하드려요!"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프로게이머 홍진호, BJ 감스트, 개그맨 김영철 등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주시은은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축구여신으로 불리며 축구선수들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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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주시은 아나운서(출처=주시은 인스타그램) |
배성재 아나운서 뒤를 잇는 유망주로 '배성재 주니어'로 불리며 파리생제르망의 킬리앙 음바페에서 따온 '주바페'라는 별명도 지녔다.
수많은 팬을 보유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어린 나이에도 최고의 아나운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은 "아름다워요 주바페", "역시 여신이십니다", "정말 예쁘다, 짱이에요", "날이 갈수록 예뻐지시구요" 등 댓글을 달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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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유망주 주시은 아나운서(출처=주시은 인스타그램) |
주시은 프로필
주시은 아나운서 나이는 1992생으로 올해 27세다. SBS 소속 아나운서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 학사를 수료 후 '풋볼 매거진 골!'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말끔한 진행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모닝와이드 3부', 'SBS 열린TV 시청자 세상' 등 프로그램을 진행을 맡았으며 여배우급 외모와 차분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