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피아노는 수도권에 집중된 다른 업체들과 달리 본사가 부산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과 경남지역을 집중적으로 중고피아노 매매, 중고피아노 매입하는 업체이다.
부산(연제구, 수영구, 해운대구 등), 대구(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등), 경남(김해, 창원, 진주, 통영 등)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피아노 매매, 피아노 매입이 일어나 지역사회 경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업라이트 피아노는 크기며 무게가 상당하므로 이동이 쉽지가 않아 고객들이 한번 피아노매매를 결심하면 빨리 중고피아노를 매매 하고 싶어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나성피아노는 부산(부산진구, 동래구, 사상구 등), 울산, 경남(마산, 양산, 거제, 밀양 등) 시, 구 별로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신속하게 중고피아노 매입을 하고있다.
중고피아노 운반, 조율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고객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나성피아노 관계자는 "업라이트 피아노는 물론 그랜드피아노, 브랜드(영창, 삼익, 야마하, 가와이 등)도 가리지 않고 고객의 소중한 피아노를 높은 가격으로 매입해 고객의 이익이 최대화 될 수 있도록 늘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중고피아노 매매 전문 나성 피아노 대표는 "일반 고객들은 중고피아노 가격, 중고피아노 시세 기준을 모르기 때문에 믿을만한 중고피아노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최근 나성피아노는 순천시, 여수시, 나주시, 목포시 등 전라남도 지역은 물론 광주시, 전주시, 남원시, 김제시 등 전라북도 지역까지 인력을 배치하며 사업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24시 연중무휴로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