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에는 성능, 디자인, A/S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있지만 최근 가장 주목을 받는 요소는 단연 가성비를 꼽을 수 있다. 가족의 소규모화, 1인가족의 증가가 가속화 되면서 제품을 고르는데 있어 가성비는 더욱 강조될 전망이다.
11월 새롭게 론칭한 가성비 높은 전자제품 브랜드 라이프세이버는 무선청소기 누커와 공기청정기 제로홈을 출시하며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가성비 좋은 제품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더해지면서 생활가전, 혼수가전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성비 좋은 전자제품 브랜드 라이프세이버 관계자는 "예전만 해도 전자제품은 비싸도 오래 쓸 수 있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가족의 수가 감소하고, 기술의 속도가 발전하면서 저렴하면서도 성능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동시에 발전 속도나 개인의 필요도에 따라 상황에 맞게 교체하며 사용하는 트랜드로 변화되는 추세다"며 "그런 의미에서 라이프세이버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브랜드로써 성능 좋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이프세이버 관계자는 "무선청소기 브랜드 누커와 공기청정기 브랜드 제로홈은 실용도뿐 아니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평이 이어지고 있어 신혼가전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지속하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가성비 좋은 브랜드, 신뢰가 쌓인 브래드 등으로 유명세를 이어갈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한편 생활가전 브래드 라이프세이버는 공식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단 활동 등을 운영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생활 속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소통함으로써 고객들로 하여금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