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갤럭시A8·갤럭시A7 2018·갤럭시S8 등 하반기 가성비폰 대전 오지폰

권지혜 2018-11-29 00:00:00

갤럭시A8·갤럭시A7 2018·갤럭시S8 등 하반기 가성비폰 대전 오지폰

최신 스마트폰의 가격 부담이 이어지고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길어지는 시점 스마트폰 공구카페 오지폰에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성능도 뛰어난 가성비폰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국내 출시된 갤럭시A7 2018 모델은 6인치 대화면에 18.5: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후면 글래스 디자인, AI비서 빅스비 기능, 지문인식 등 성능이 탑재되고 블랙, 골드, 블루 총 3가지 색상으로 출고가 49만 9400원이다.

오지폰에서 갤럭시A7(2018) 모델을 만원대로 4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인텔리전트 카메라, AR이모지 등 기존에 플래그십 모델에만 탑재됐던 기능을 체험할 수 있어 중고생부터 대학생까지 젊은층이 주로 구매선택을 받고 있다.

갤럭시A8은 중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8에 탑재된 듀얼카메라가 전면카메라에 내장돼 있고 최초로 인피니트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모델이며, 최신형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성능 방수방진, 빅스비 지원 등 다양한 기능도 지원된다.

이에 오지폰에서는 갤럭시A8을 할부금 없이 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2017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모델은 신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갤럭시S9, 갤럭시노트9에서 볼 수 있는 AR 이모지 기능이 적용되면서 급속도로 문의고객이 늘었가고 있으며 오지폰에서 4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가성비폰 대전을 진행함으로써 스마트폰 교체를 하는 고객들과 연말 중저가 스마트폰 선물 등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최저가로 구매하기 위해서는 발빠른 신청을 필요로 한다는 업체측의 설명이다.

오지폰에서는 갤럭시A8, 갤럭시A7 2018, 갤럭시S8 외에도 하반기 출시된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XS, 아이폰XR, 갤럭시노트9, LG V40씽큐 등 최대할인혜택과 갤럭시S9, LG G7, V35, 갤럭시노트8, 아이폰8 등 다양한 스마트폰 공구에 대한 최대할인을 선보이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오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