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버거 1+1 행사 중인 롯데리아 (출처= 롯데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햄버거 브랜드 롯데리아가 11월 행사로 오늘(29일) 오후 10시까지 '롯데리아 새우버거 1+1'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2011년 이후 올해까지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롯데리아 새우버거 1+1

롯데리아는 11월 29일 '리아데이'를 맞아 롯데리아 새우버거를 구매하는 손님에게 새우버거를 한 개 더 제공하는 '롯데리아 새우버거 1+1' 행사를 진행한다. 새우버거는 롯데리아 메뉴 중 가장 잘팔리는 스테디셀러 중 하나이기도 하다.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 (출처= 롯데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롯데리아 착한점심

뿐만 아니라 롯데리아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롯데리아 착한점심' 혜택을 제공한다. 점심 시간대에 롯데리아를 방문하면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데리버거 세트 등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거기다 롯데리아 어플을 이용하거나 롯데리아 홈서비스 번호로 전화하면 롯데리아 딜리버리로 받아볼 수도 있다. 롯데리아 새우버거 이외에도 롯데리아 티렉스버거, 롯데리아 치킨버거 등은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들이다.

▲KFC 치킨 텐더 (출처= KFC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버거킹·맥도날드·KFC 11월 행사

한편, 버거킹에서는 오는 12월 2일까지 버거킹 메뉴 중 버거킹 통새우 와퍼주니어와 버거킹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 버거킹 롱치킨버거 세트를 하루종일 4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맥도날드 11월 행사로는 맥도날드 메뉴 빅맥과 맥도날드 상하이버거, 맥도날드 슈슈버거 세트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4900원에 판매하는 '맥올데이'가 있다. KFC는 KFC 11월 행사로 KFC 치킨 텐더 6조각을 33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