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니어, '가볍고 유연한 휴대용 유모차' 2019 레니(LENI) 발표
2018-1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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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브랜드 엘레니어(elenire)가 27일 19년형 첫 휴대용 유모차 '레니(LENI)' 발표회를 진행했다.
레니의 가벼움과 유연함을 발레리나 콘셉트로 연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레니는 고객 지향적 아이디어가 반영된 신개념 휴대용 유모차로 안전바 호환에, 유연한 핸들링을 갖춘 신개념 휴대용 유모차로 1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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