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그룹의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ADORE(아도르)가 한국에서 국내 공식 런칭된다고 밝혔다.
ADORE(아도르)는 120년의 전통을 지닌 크리스탈 명품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그룹의 브랜드로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자연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성을 자랑하며 전 세계 많은 여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ADORE(아도르) 컬렉션은 납이 전혀 섞이지 않은 스와로브스키 정품 크리스탈을 사용하여 RJC(Responsible Jewelry Council)가 인증하는 높은 윤리적, 사회적, 환경적 표준을 모두 충족시킨다.
이번 ADORE(아도르) FW18 아시아 캠페인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모델 변정하를 뮤즈로 선정하여 한국과 중국,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ADORE(아도르)만의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어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김포점 오프라인 매장이 오는 11월 30일에 오픈되며, 12월 7일부터는 현대백화점 신촌 팝업스토어도 계획되어 있다. ADORE(아도르) 2018 F/W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 및 문의가 가능하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