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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점포 교육창업 '청담 수학', "소자본 창업에 본사 교육시스템까지"…'경력단절 육아맘도 가능'

이경영 2018-11-23 00:00:00

무점포 교육창업 '청담 수학', 소자본 창업에 본사 교육시스템까지…'경력단절 육아맘도 가능'

최근 지속되는 고용 불안정에 따른 영향으로 교육창업, 여성창업, 소자본 창업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 창업을 떠올리면 대부분 자본금이 많아야 시작할 수 있다고 여겼으나 최근에는 일반 가정주부들 중에도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면서 1인 창업을 하는 성공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하루 3~4시간 일하는 소자본 창업 '청담 수학'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사업으로 본사의 철저한 정기교육, 원격상담을 통해 관리 및 코칭 기술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 수학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컴퓨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더라도 가능하다.

단순히 지식을 가르쳐주는 티칭이 아니라, 학생 관리부터 멘토의 역할을 하는 코칭 위주의 업무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본사가 진행하는 광고를 통해 유입된 학습 신청자를 각 지역센터로 이관해 다양한 홍보 등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교육 이수 후 누구나 쉽게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여성창업 '청담 수학' 관계자는 "최근에는 높은 가성비로 불황 없는 무점포 1인 창업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학습관리사업은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육아를 병행하거나, 투잡일지라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육사업은 경력이 단절됐다고 할지라도 본사의 코칭을 통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며 "본사에서 자녀들의 교육비는 무료로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학습에도 보탬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3~4시간 재택근무에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학습지도사 창업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다"며 "본사의 꾸준한 지원으로 많은 이들에게 좋은 창업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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