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1년 중 최대할인이라 알려져있는 "블랙프라이데이"행사에 앞서, 국내 수입매트리스를 전문적으로 수입 및 유통하는 코지슬립매트리스에서 수입매트리스 전제품에 대해서 최대 60%할인이 들어간다. 이번 행사는 최대 6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블랙프라이데이 기간동안 판매되는 제품은 한정수량으로 빠른 구매가 필수인 시기이다.

미국 수입매트리스의 경우 국내보다 오래된 역사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국내보다 강화된 안전 기준에 적합한 품질로 생산되고 100여개가 넘는 브랜드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프리미엄급 "100% 친환경 수입매트리스"인 "브랜트우드홈"을 비롯하여 유명한 여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수입매트리스 전문점 "코지슬립"이 특히 예비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들은 분당용인과 남양주하남에 마련된 쇼룸에서 전문가의 설명아래 수면 습관과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코지슬립 매트리스"는 브랜트우드홈, 에어룸 등 미국 내 프리미엄 급 매트리스 외에도 대중적인 씰리, 템퍼, 스턴스앤포스터, 스프링에어, 코르시카나 등 다양한 브랜드 및 컴포트 레벨에 따른 여러 강도의 제품을 보유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백화점에서는 다소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템퍼매트리스"도 코지슬립 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코지슬립 관계자는 "특히11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1년중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기이며, 코지슬립에서 미리 실시하고 있으니 좋은 수입매트리스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코지슬립 홈페이지 및 각 지점 유선상담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