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아기 위한 도노도노 '역류방지쿠션' 런칭
2018-1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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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도노(대표이사: 서정옥)가 아기 수면 필수 아이템 '역류방지쿠션'을 런칭했다.
도노도노는 프리미엄 유아브랜드도 유아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배딩 제품 및 유아 악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부모와 유아에게 반드시 필요한 제품을 제안하는 곳으로 알려지며 꾸준한 선호도를 이어가는 한편, 최근 역류방지쿠션을 런칭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본제품은 연약한 아기허리를 보호할 수 있는 신생아역류방지쿠션으로 수유쿠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U자형 엉덩이 곡선과 탈부착이 가능한 척추보호 쿠션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역류방지 최적의 각도로 생산해 엄마 뱃속처럼 편안한 자세를 형성한다. 또 아기를 고정할 수 있도록 수면 벨트끈과 이동 시 편의를 더할 휴대 손잡이가 더해졌다.
소재는 실크감촉 면모달로,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로 만들어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커버-속통-척추보호쿠션이 모두 분리되어 위생적이며 세탁에 용이하다.
도노도노 담당 BM은 "수유를 하고 난 후 아기의 자세가 편하지 않으면 역류성 위장 장애를 부를 수 있다. 이때 반드시 필요한 게 아기역류방지쿠션이다."라며 "도노도노에서 선보인 역류방지 쿠션은 엄마 품에 있을 때와 같은 각도를 유지해 이러한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틀스토어를 통해 런칭 기념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