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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황미나, 인스타는 온통 김종민과 공개연애 중...이태원 이어 건대 데이트 장소 '화제'

이다래 2018-11-23 00:00:00

'연애의 맛' 황미나, 인스타는 온통 김종민과 공개연애 중...이태원 이어 건대 데이트 장소 '화제'
▲건대 커먼그라운드 'ㅇ키친'(출처=TV조선'연애의맛')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중인 황미나 기상캐스터와 김종민의 건대 데이트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 황미나가 건대 커먼그라운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건대 길거리를 거닐다 'ㅇ키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을 즐겼다. 이후 두 사람은 궁합을 보러 발길을 옮겼고 역술가에게 "하늘이 점지해 준 천생연분 운명"이라는 궁합을 받았다.

두 사람은 이전에도 이태원 데이트를 즐기며 김종민과의 연애를 숨기지 않았다. 첫 만남부터 '오늘 1일'임을 공식 선언했던 두 사람은 데이트 마다 달달함을 풍기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첫날 두 사람이 맛있는 식사를 즐기던 로맨틱한 레스토랑은 이태원에 위치한 B맛집으로 알려졌다. 남산 타워가 정중앙에 보여 전망도 좋고 테라스에는 꽃들로 가득해 아름다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 찾은 루프탑은 노을 전경이 아름다운 이태원의 L 와인바이다. 배우 유연석이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한 이곳 루프탑에서 두 사람은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시원한 맥주를 마셨다.

'연애의 맛' 황미나, 인스타는 온통 김종민과 공개연애 중...이태원 이어 건대 데이트 장소 '화제'
▲'연애의맛' 김종민, 황미나 데이트장소(출처=황미나인스타그램)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종민과의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종종 게재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는다. 한강 피크닉 데이트 사진을 비롯해 인천 섬여행, 생일 파티 등 인스타는 온통 김종민과 럽스타그램으로 가득하다.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김종민과는 14세 나이차이가 난다.

한편 TV조선 '연애의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종민, 이필모, 김정훈, 구준엽이 출연 중에 있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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