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는 절감하면서 따뜻함은 유지해주는 전기매트, 온수매트 등의 온열매트가 겨울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원적외선이 발출되는 기능성 온열매트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데, 원적외선은 사람의 체온을 1도 이상으로 상승시켜 면역력을 5배 증가 시켜 더욱 따뜻함을 유지해준다.

이 가운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KCL을 통해 원적외선 90% 방출, 음이온 85% 방출을 인증받은 온수매트 '편한잠탄소매트'가 주목받고 있다.

'편한잠매트'는 최상급 천연탄소섬유로 열선을 만들어 화재와 화상에 안전하게 제작되었으며, 원적외선으로 발열해 전자파를 99.99% 차단하고, 자연음이온이 방출되어 최근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라돈에도 안전하다.

또한 원적외선으로 발열하기 때문에 누전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없어 노약자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면소재를 사용하여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좋다.

여기에 편한잠매트는 전기매트나 온수매트보다 상위호환 버전인 것은 물론, 열선이탈 방지 박음질로 물세탁이 가능하며, 인공지능 조절기 취침모드를 통해 각자 편한 듀얼난방을 선보인다. 게다가 한 달 평균 사용요금은 3천 원 이하로 불필요한 전기 방출이 없어 소비전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편한잠탄소매트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사할 뿐 아니라 안전을 우선으로 설계했기 때문에 전자파나 라돈 걱정 없이 연령,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 감사 이벤트로 현재 편한잠매트를 할인해드리고 있으며, 편한잠매트 구입 시 5만 원대 상당의 극세사 커버 증정, 포토 구매평 작성 시 올리브영 상품권을 100%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편한잠매트는 고객들이 직접 전자파 차단 확인을 할 수 있도록 매주 2명을 선정하여 30만 원대 전자파 측정기를 증정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편한잠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