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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정원은 완벽한 패션센스로 연일 화제다(출처=차정원 인스타그램) |
오늘(22일) 오전 미국 화보 촬영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한 배우 차정원이 화제다. 예쁘장한 얼굴과 완벽한 몸매로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녀는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차정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전하며 그녀의 데일리룩 패션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배우 차정원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청바지 너무 예뻐요 어디껀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가디건 정보 알수있을까요?', '모든여성들의 로망이라예 패션의 정석! 정원씨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등 그녀의 패션에 대해 궁금해 하는 팬들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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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촬영,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해서 활약 중인 차정원(출처=차정원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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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정원의 일상(출처=차정원 인스타그램) |
차정원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며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이다. 2018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뷰티아이콘'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방영 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 금지옥엽 귀하게 자란 딸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며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 등과 호흡을 맞췄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