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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W 한정 메뉴 소개…'원 플러스 원' 행사기간 5000원도 안되는 반값으로 뷔페 즐기는 법

신빛나라 2018-11-21 00:00:00

애슐리 W 한정 메뉴 소개…'원 플러스 원' 행사기간 5000원도 안되는 반값으로 뷔페 즐기는 법
▲애슐리 퀸즈 매장 (출처= 멜론티켓 홈페이지 캡처)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에 이어 가장 인지도가 높은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 특히 애슐리는 지점별 메뉴와 가격에 따라 애슐리 클래식과 애슐리 W, 애슐리 퀸즈 등으로 나뉜다. 이중 가성비가 뛰어나 가장 인기가 많은 애슐리 W만의 한정 시즌메뉴를 소개한다.

애슐리 W 한정 메뉴 소개…'원 플러스 원' 행사기간 5000원도 안되는 반값으로 뷔페 즐기는 법
▲애슐리 W의 씨푸드&그릴 시즌 (출처= 멜론티켓 홈페이지 캡처)

애슐리 W 가격 및 시즌 메뉴

애슐리 가격은 지점의 종류마다 상이한데 W 매장의 경우 평일 런치는 1만3900원, 디너와 주말·공휴일은 1만9900원이다. 현재 애슐리 W는 씨푸드&그릴 스페셜 메뉴로 프리미엄 LA 갈비를 비롯해 매콤 순대 볶음, 오징어 초무침과 명란 파스타까지 다양한 메뉴를 시즌 한정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

애슐리 11월 1+1 이벤트

한편 이랜드 리테일은 창립 38주년을 맞아 애슐리를 비롯한 피자몰, 자연별곡, 로운, 수사 등 이랜드 5대 뷔페의 '1+1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늘(21일)부터 23일까지 1인당 정가의 반값으로 애슐리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단, 유통점 고객센터를 통해 1+1 이용권을 수령한 고객에 한해서만 애슐리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자연별곡 할인 혜택도 이와 동일하다.

애슐리 W 한정 메뉴 소개…'원 플러스 원' 행사기간 5000원도 안되는 반값으로 뷔페 즐기는 법
▲애슐리에서 증정하는 카카오 프렌즈 키링 (출처= 멜론티켓 홈페이지 캡처)

애슐리 런치·디너 모두 적용

이 혜택에 의하면 평일 가격이 9900원인 애슐리 클래식의 경우, 1인당 단돈 50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애슐리 뷔페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스테이크 맛집으로 손꼽히는 애슐리에서는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카카오 페이로 결제할 경우, 카카오 프렌즈 키링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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