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위의 밥도둑, 짭쪼름한 메추리알장조림 만들기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필두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집밥 만들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우후죽순처럼 각종 요리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들이 생겨나고 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필두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집밥 만들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우후죽순처럼 각종 요리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들이 생겨나고 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기도 하고, 혼자 살면서 집밥을 먹은 지 오래된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요리레시피를 소개하는 프로도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여느때보다 활발하게 요리에 관한 음식이 커져만 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집에서 만들어 보는 메추리알장조림 만드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장조림이란?
밥상에 올라오면 특유의 짭짤한 맛으로 밥 한공기를 금새 비우게 만드는 장조림은 소고기나 계란을 넣어 만드는 반찬이다. 장조림의 기원은 옛날 중국의 침장법에서부터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세종실록에서 언급된 바로는 찬실도에 담해라는 음식이 있는데, 쇠고기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넣어 만든 음식이라고 한다. 이러한 담해가 장조림으로 변모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하게 현재의 모습으로 변한 시기는 분명하게 밝혀진바가 없다. 현재는 소고기만 들어가지 않고 계란이나 메추리알을 넣기도 하며, 아예 소기를 제외하고 계란이나 메추리알만을 가지고 만들기도 한다.
메추리알장조림 만드는법
메추리알장조림은 소고기가 들어가지 않아 손이 덜 가고,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으며 싼 값에 반찬을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들어가는 재료나 도구가 굉장히 간편하여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메추리알장조림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냄비에 메추리알, 물, 소금 약간을 넣고 끓인다.
- 다 익으면 찬물에 담가 식히고 껍질을 벗긴다.
- 냄비에 메추리알과 간장, 설탕, 물엿, 마늘, 다시마를 넣고 끓여가며 졸인다.
[팸타임스=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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