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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아도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집을 구할 때는 따져야 할 조건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이다. 역세권인지, 학군은 어떤지, 집 주변의 환경은 편리하고 쾌적한지, 집 자체의 구조나 연식은 얼마나 되는지 등등 이러한 조건을 전부 따져가며 부동산을 알아보러 다니다보면 지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신축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분양 전문 내집마련연구소에서 집을 구하는데 발생하는 어려움을 덜고 원하는 조건에 맞는 부동산 정보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내집마련연구소는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양 정보를 제공하는 곳으로, 최근 신축빌라와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를 선호하는 추세가 강해진 부동산 시장에서 신뢰를 받고 있는 업체이다.
이곳은 전문 플래너가 각 고객을 전담해 책임지는 시스템을 갖추었기 때문에 매우 상세한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 실제 고객들의 분양 후기를 공개하고 있어 더욱 믿음이 가는 곳이다.
고객들이 '살고 싶은 집'을 소개시켜주는 내집마련연구소를 찾는 고객들은 1인 가구를 비롯해, 저렴한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신혼부부, 좀 더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 싶어 하는 중장년부부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내집마련연구소에서 분양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집마련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 혹은 전원주택 분양 시세표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의 신현리, 능평리 신축빌라의 경우 1.6억에서 3억 사이에 형성되어 있으며, 이천 신축빌라는 2억 중반 대에서 거래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경기도 광주 오포읍, 쌍령동, 삼동 신축빌라는 2억에서 3억 초반 대, 용인 기흥구와 처인구, 수지구 신축빌라의 경우 신봉동과 신갈동, 하달동 신축빌라는 1억8천만 원에서 2억 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동백동 신축빌라와 중동, 상하동, 보정동, 기흥동 신축빌라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7천만 원 선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신축빌라 외에도 용인이나 분당, 성남은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가 잘 발달되어 있는데, 광주 쌍령리와 용인 고기동 전원주택은 1억8천만 원에서 2억 원선, 하갈동과 보라동, 동백동 전원주택은 2억초반에서 3억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이천과 성남, 용인 타운하우스는 특히 서울과의 편리한 교통편 덕분에 복잡한 도시 생활보다, 좋은 주거 인프라를 갖춰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신현리와 문형리, 매산리 타운하우스가 가장 선호도가 높다. 또한 광주 목현동 타운하우스와 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 기흥구 하갈동, 보라동, 동백동 타운하우스는 친환경 공간에서 생활하길 원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지역이라는 평가이다.
내집마련연구소는 무료투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