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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몰, 서초구 파미에스테이션 등에서 `S펜 콘테스트`와 `게임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노트9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노트9 외에도 갤럭시 최초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7도 사용해볼 수 있다.
한편,'우리폰'은 합리적 금액으로 기종을 할인하는 자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의 인기작인 '갤럭시노트9'을 5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게 하고, 다른 기기들도 '총망라' 세일한다.
프로모션이 실시되는 와중에는 '갤럭시S9 20만원대'은 물론 'LG G7 10만원대', '갤럭시노트8 30만원대', 'LG V40, 아이폰8 50만원대', '아이폰XS 100만원대'등 모두 정상가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된다. 각각의 기종에는 최대 80% 세일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