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강아지 분양 전문 베이비몽, 애견분양시 할인

이경영 2018-11-02 00:00:00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강아지 분양 전문 베이비몽, 애견분양시 할인

스마트폰 활동을 분석해본 결과에 의하면 문자나 메신저 다음으로 SNS 활동인 만큼 최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자신의 공간, 자신의 자녀를 뽐내는 공간을 넘어 자신이 키우는 동물, 식물, 작품 등 다양한 노출공간으로 변화 되었다.

강아지를 좋아하거나 관심 있던 소비자는 SNS를 통해 예쁘고 귀여운 스타 강아지 활동을 보기 시작하면서 인기견종이었던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가 상대적으로 문의가 늘고 있다.

포메라니안의 역사는 18세기로 거슬러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 현재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지만 그 당시에는 화이트포메라니안은 없었고 19세기 대만에서 개량되어 아직 역사가 짧은 편이다. 외모 차이가 많다 보니 아직 가격차이도 많다. 모량 많고 머즐, 다리가 짧고 코가 90도 이상 올라간 포메라니안이 예쁘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저 출산을 하는 포메라니안이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보니 국내에서 스피츠와 교배한 폼피츠를 속여 분양하는 사례가 많아 가급적이면 인지도 있는 포메전문 애견샵에서 분양 받는 것이 좋다.

비숑프리제는 프랑스에서 귀족사회에서 부유를 상징하는 하는 강아지로 국내에서는 평균 8kg 중형견 무게로 인해 소형견과 비교하며 대다수 망설이는 고객이 많았다. 최근 해외를 통해 미니 비숑프리제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SNS나 외부에서 접한 소비자의 유사 강아지 문의가 늘고 있다.

작게 개량되면서 단점으로 외모가 약해진 강아지가 많아졌다.

발랄한 성격이 좋아서 선택한다면 상관없는 부분이지만, 대다수는 예쁜 미니비숑를 찾는다. 어릴 때부터 많은 모량을 보유하며 다리와 주둥이가 짧은 강아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이트 포메라니안과 미니비숑프리제를 전문 분양하는 베이비몽에서는 외모와 사이즈에 따라 가격 차이도 많다 브리딩을 먼저 시작한 수입견을 통해 합리적 가격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강남, 수원, 안양, 부천, 김포 등 9개 지점에서 말티즈, 토이푸들, 웰시코기, 장모치와와 등 다양한 애완견 30견종 300여 마리를 만날 수 있다.

강아지 가격 공개를 원칙 하는 베이비몽에서는 자사 강아지분양사이트를 운영하여 9개 지점 비교가 가능하고 매장에서도 가격이 오픈 되어있어 비교가 가능하다.

본점의 경우 24시간 운영을 하고 있으며 인천, 안양, 수원, 부천, 김포점도 늦게까지 운영하여 야간과 새벽시간에도 강아지 상담 그리고 분양까지 돕고 있다.

건강한 강아지 분양을 원칙으로 하는 베이비몽에서는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1년책임보상제도, 전염성질병 확인 후 건강한 강아지만 분양, 보상 기간 내에 잠복기로 인한 전염성질병 발병 시 제휴 병원 치료 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베이비몽은 2018년을 역대 최대 매출에 감사의 서비스로 최대 80%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며 분양 후기 작성 고객 모두 3만원상당 애견용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와 다양한 서비스는 전화문의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