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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킨 '미녀박스', 홈케어 가능한 뷰티템 7종 담았다

권지혜 2018-11-01 00:00:00

공스킨 '미녀박스', 홈케어 가능한 뷰티템 7종 담았다

가을은 아침저녁과 한 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는 일교차 탓에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 잔주름이 쉽게 생긴다. 또 여름철 못지않은 강한 자외선으로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을철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관리를 위해서 에스테틱이나 피부과 시술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집에서 간단한 홈케어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공스킨은 가을철 피부관리를 돕는 뷰티템 7가지를 담은 '미녀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미녀박스'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마스크팩과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 줄 미스터리 투명비누,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24k 골드 펩타이드 앰플 등 공스킨의 베스트 제품 9가지 가운데 7종이 포함된다.

미녀박스 구성 제품 중 하나인 '24k 골드 펩타이드 앰플'은 피부의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게 돕는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지치고 손상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고, 잔주름 개선 및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 연출을 돕는다.

가을철 피부 관리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수분 공급이다. 보습관리를 돕는 '골드 온 스킨마스크팩'은 달팽이점액여과물과 금추출물, 황금추출물, 페퍼민트잎추출물 등 천연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달팽이점액의 '뮤신' 성분은 수분 유지에 효과적이며, 황금추출물은 항염 및 항균 효과가 좋아 피부 보습과 함께 산화 방지로 피부 활력을 더해줄 수 있다.

칙칙해진 피부를 위한 '노블랙 퓨어 래디언스 톤업 크림'도 마련돼 있다.

이 제품은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 진정을 돕는 알로에베라잎과 피부톤 및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나이아신 아마이드, 아데노신을 함유하고 있어 화이트닝 뿐만 아니라 주름개선과 탄력 해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밖에 미스터리 투명비누는 피부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오일과 편백오일, 호호바오일 등 식물성 오일만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공스킨 관계자는 "가을이 되면 쉽게 건조해지면서 피부톤과 피부결도 푸석해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미녀박스는 하나에 다양한 피부관리 아이템을 담고 있어 여성들의 피부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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