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 없었던 고기밥상이라는 슬로건 하에 운영되는 육첩반상은 홈플러스 월드컵점, 대전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스타필드 하남점 등 다양한 곳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육첩반상은 시간이 부족한 사람도 혼자 방문해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1인 고기밥상을 제공한다. 삼겹반상, 항정반상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이루어져 따뜻한 한상을 혼밥으로 맛볼 수 있다는 게 큰 경쟁력이다.
요즘에는 시끄러운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먹는 것보다는 혼자서 혼밥, 혼술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것도 그렇고, 개인 개인이 우선시되면서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혼자 조용히 즐기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
때문에 육첩반상처럼 바(bar)테이블에서 눈치 볼 일 없이 혼자 앉을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다른 사람과 구분되는 1인 반상을 제공하는 곳이 인기가 높다. 메뉴도 다양하고 소스도 차별화되어 가맹문의가 활발하며, 육첩반상 역시 매장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육첩반상은 주문을 고객이 직접 기계로 하고, 1인 반상을 제공하여 수거, 설거지가 편리하다. 또한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손질이 된 고기를 주문 받아 조리가 간편하고, 본사의 맛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 쉬운 조리법, 최소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 본사의 마케팅 지원 등으로 초보 창업주도 어렵지 않게 운영할 수 있다.
육첩반상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표홈페이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