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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넥센 PO 진출은 김희정 시구 덕? 김희정, 유니폼 속 독보적인 섹시함… 수영복 근황까지

정지나 2018-10-31 00:00:00

[스타☆톡] 넥센 PO 진출은 김희정 시구 덕? 김희정, 유니폼 속 독보적인 섹시함… 수영복 근황까지
▲배우 김희정의 시구가 다시 화두에 오르고 있다 (출처=김희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정의 시구가 화제다. 김희정은 지난 23일(화)에 있던 201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vs한화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여했다. 김희정은 포수에게 사인 후 공을 던졌고, 몸 쪽 꽉찬 공으로 글러브에 완벽하게 빨려 들어갔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넥센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돼 더욱 김희정 시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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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인 김희정 (출처=김희정 인스타그램)

리턴, 어썸피드 등 김희정 프로필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의 아역배우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18년차를 바라보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임에도 아역배우라는 이미지를 탈피해 구맃빛 피부와 육감적인 몸매로 섹시미·건강미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SBS 드라마 '리턴' 등이 있다. 최근 JTBC4 '어썸피드'를 통해 발리 소금물 수영장에서 멋진 다이빙을 선보여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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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경기 시구와 시타를 맡은 이가은, 허윤진 (출처=허윤진 인스타그램)

오늘(31일)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는?

오늘(31일) 저녁 6시 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과 SK의 2018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이가은과 허윤진이 시구로 참여한다. 이가은이 글러브를 끼고 시구를, 허윤진이 배트를 들고 시타를 할 예정이다. 이가은과 허윤진은 Mnet '프로듀스 48'에서 독보적인 케미를 보여주며 '기린즈'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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