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시장 규제에도 불가하고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삼성전자의 투자 계획 발표로 인해 관심이 쏠린다.

삼성은 지난달 8일 3년동안 국내외 180조원을 투자하고 4만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투자계획을 발표 했다.

이중 130조가 국내에 투자 예정이며 평택컴퍼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부문에 100조원 가량 투자를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근린상업지에 위치한 평택고덕시티 오브드림은 삼성전자와 가까우면서 정문 앞에 있는 독점 상권에 위치해 부동산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높다.

평택 고덕 국제화 계획지구 택지개발산업으로 인해 평택의 서정동, 장당동, 고덕면 일원이 고덕신도시로 유명해지면서 세계최대 규모로 20만편의 반도체 시설이 들어오게 된다.

그로 인해 근무자를 위한 주변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평택 고덕 시티오브드림은 14만의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는 삼성전자 정문 맞은편에 위치하고 왕복 8차선 대형 교차로가 앞에 있기 때문에 모든 수요층이 한곳으로 몰릴 수밖에 없는데다 주거지와 상권의 중간 관통로 역할을 하는 독점상권이다.

평택고덕시티오브드림은 1층부터 7층까지 36실 소량으로 공급하고 핵심입지에 공급되는 만큼 로얄호실을 원하는 사람들로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평택 고덕시티오브드림은 근린상업용지로 대부분의 업종이 입점이 가능하며 24시간 근로가 이루어지는 삼성전자의 특성상 상권 수입을 기대해도 좋으며 자세한 분양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문의시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