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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프랜차이즈카페창업 '커피홀' 베이글 판매매장확대로 매출상승 노려

권지혜 2018-10-31 00:00:00

성공프랜차이즈카페창업 '커피홀' 베이글 판매매장확대로 매출상승 노려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커피홀' 베이글과 크림치즈

까페창업시장에서 비교적 비수기로 불리는 겨울 시즌이 다가오면서 커피프랜차이즈부터 개인카페까지 이를 대비할 메뉴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 카페를 식사 또는 휴식공간으로 추구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디저트카페창업이 인기창업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디저트까페창업의 경우 높은 인건비와 매장규모 등 전체적으로 높은 카페창업비용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어렵다. 이에 뜨는프랜차이즈창업 '커피홀'에서는 커피전문점에서 간단하게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베이글 메뉴판매를 활성화시키며 고객잡기에 나섰다.

'커피홀'에서 판매하는 '베이글'은 △플레인 베이글, △어니언 베이글, △블루베리 베이글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울링 작업을 거쳐 오븐에 한 번 더 구워 판매되어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1,800원이라는 타 커피전문점 대비 저렴한 가격에 1,000원 추가 시 크림치즈를 제공함으로서 커피 한 잔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만족도가 더욱 높다.

기존 베이글 판매매장인 논산점, 양산 물금점, 부천 범박점, 엔터식스 한양대점 등에서 최근 청주 용정점 등 베이글 판매매장을 확대하면서 '커피홀'은 맛과 퀄리티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커피홀'은 중저가 커피프렌차이즈 브랜드로는 드물게 높은 가격의 스페셜티 원두를 저렴한 가격으로 가맹점주들에게 제공하며 고객들이 2~3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커피홀' 매장의 케이크 4종의 경우 국내 유명 호텔에서 판매되는 케이크와 동일한 케이크를 가맹점주에게 마진율 0% 즉, 원가로 제공하여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커피홀'은 가격대비 높은 퀄리티로 차별화를 꾀하며 믿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성장중이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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