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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브랜드 허그미, 여성을 위한 체험팩 출시

이경영 2018-10-30 00:00:00

생리대 브랜드 허그미, 여성을 위한 체험팩 출시

생리대 라돈 검출 사태 이후 안전한 생리대로 떠오르고 있는 신규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허그미가 소비자들을 위해 60% 할인된 중형 체험팩을 출시한다.

100% 유기농 순면커버를 자랑하는 허그미 생리대는 놀라운 흡수력은 물론, 한 번 들어온 생리혈을 가두고 절대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 역류방지 기능 원단을 사용하여 잡아주기 때문에 생리 중에도 찝찝하지 않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또한, 360도 에어 레이드와 백시트 타공으로 통기성까지 뛰어나 습하지 않다.

주식회사 허그몬에서는 허그미 생리대(중형)를 1팩에 4,000원으로 500명 선착순 판매를 진행한다. 소비자가로 9,900원에 판매되는 제품을 1인 1팩에 한하여 60% 할인가에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셈이다.

허그미 관계자는 "금번에 출시한 허그미 중형 체험팩은 여성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생리대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평소와는 다른 그 날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들을 위한 이벤트 및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계속해서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허그미 중형 체험팩은 오는 10월 3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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