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놀라운 토요일서 딸 김시아 댄스 실력에 흐뭇한 미소
김시아와 류승룡이 tvN 놀라운 토요일 스튜디오에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배우 류승룡이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딸 김시아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디글(Diggle) 채널에 공개된 영상 자막에 따르면, 류승룡은 차세대 주역으로 소개된 딸 김시아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았다.
"SM 데려가고 싶네" 류승룡 딸 김시아의 춤 실력에 쏟아진 찬사
이날 방송에서 김시아는 과거 8살 때부터 춤을 시작해 10년 넘게 춤을 춰왔다는 이력을 공개했다. 김시아가 스튜디오에서 춤을 선보이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영상 자막에 따르면 김시아의 춤 동작과 표정을 본 출연진은 "아이돌 아니냐", "SM에 데려가고 싶다"며 감탄했다.
류승룡은 딸의 춤 실력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으며, 김시아는 집에서 연습할 때는 잘 맞췄지만 삼촌에게 약간의 허세를 부린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신작 '비광' 출연 소식과 범인 찾기 게임
류승룡은 출연진들에게 차기작 '비광'에 대해 설명했다. 영상 자막에 따르면 '비광'은 잘 나가는 야구 선수와 톱 탤런트 남미 하지훈 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7살 된 딸의 아이가 갑자기 찾아오며 벌어지는 사건과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물이다.
작품 이야기를 나누던 중 출연진들은 유머러스한 분위기 속에서 범인을 추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아는 "관상을 잘 보는데, 시아(본인)는 범인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류승룡을 향해 "아빠가 범인 같다"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놀라운 토요일' 퀴즈 도전한 김시아와 류승룡
이어 진행된 음악 퀴즈에서 김시아는 최근 노래인 '아이스크림'을 문제로 접했다. 김시아는 해당 곡을 "많이 들어봤다"고 답하며 문제 풀이에 나섰다. 류승룡은 딸이 퀴즈를 잘 풀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으나, 노래 가사를 받아 적는 과정에서 출연진들은 예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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