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콘서트 'ECHO' 첫날 비하인드 공개…과거 곡으로 돌아본 성장
이펙스 멤버들이 공식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에서 무대 위 토크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이펙스(EPEX)가 콘서트 'ECHO'의 첫날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콘서트 무대 전 대기하는 모습부터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무대를 이어가는 현장 상황이 담겨 있다.
"옛날 곡 보며 준비해"… 팬들에게 전한 성장 기록
이펙스 멤버들은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며 과거의 곡들을 다시 살폈다. 영상 속 멤버는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전 곡들을 많이 찾아보았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선보인 곡에서 팬들의 함성이 다르게 들렸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 멤버는 팬들에게 공연을 보기 전 옛날 영상을 보고 와 달라고 당부했다며, 이전 활동 때와 비교해 성장한 모습을 보면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과거 곡들을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공연 중에는 오랜만에 부른 곡들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며 과거 활동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드레스코드와 무대 위 에피소드
공연 전 대기실과 무대 뒤편에서는 멤버들의 소소한 대화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드레스코드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나누며 분위기를 돋웠다. 드레스코드를 잊고 왔는데 결과적으로 약속한 색상에 맞춰 입게 됐다는 대화가 나왔다. 무대에서도 블랙으로 정한 드레스코드와 달리 흰색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무대 위에서는 의상과 컨셉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멤버들은 "마피아 조직의 싸움 같다"거나 "모델 같다"는 식의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에 맞춰 청량한 무대와 강렬한 무대를 번갈아 선보였다.
"제니스 응원 눈빛 잊지 못해"… 뜨거웠던 첫날의 소감
공연을 마친 이펙스 멤버들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멤버는 무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무대를 바라보니 평소와는 다른 점들이 보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무대를 같이 하는 입장에서만 바라보다가, 무대에서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니 보이는 게 굉장히 많았다"며 "무대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제니스(팬덤명)의 응원하는 눈빛과 함성 소리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첫날 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첫 공연치고 굉장히 뜨거웠다"며 "팬들과 같이 뜨거워진 것 같아 정말 멋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당시 다음 날로 예정된 공연까지 잘 마무리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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