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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웨이브, 야외 녹음실에서 울려 퍼진 'ALIVE' 라이브 무대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10 22:15 | 댓글 0

그룹 하츠웨이브(hrtz.wav)가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선보인 라이브 무대가 공개됐다. 이번 무대는 원더케이의 오리지널 라이브 콘텐츠인 'Beyond the Studio'의 일환으로, 기존의 스튜디오 환경을 벗어나 자연의 생동감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하츠웨이브, 야외 녹음실에서 울려 퍼진 'ALIVE' 라이브 무대
하츠웨이브가 숲길 야외 녹음실에서 ALIVE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룹 하츠웨이브(hrtz.wav)가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선보인 라이브 무대가 공개됐다. 이번 무대는 원더케이의 오리지널 라이브 콘텐츠인 'Beyond the Studio'의 일환으로, 기존의 스튜디오 환경을 벗어나 자연의 생동감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하츠웨이브는 곡 'ALIVE'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윤영준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야외 녹음실이라는 특별한 설정은 곡이 가진 분위기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냈다.

자연의 공기와 만난 감각적인 사운드

이번 라이브는 '야외 녹음실'이라는 컨셉에 맞춰 진행됐다. 인위적인 장치를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노래를 부르는 하츠웨이브의 모습은 곡 제목인 'ALIVE'와 맞물려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스튜디오의 정제된 소리와는 다른, 현장의 공기가 느껴지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윤영준의 피처링은 곡의 흐름에 깊이를 더했다. 하츠웨이브의 보컬과 윤영준의 음색이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화음은 야외의 개방감 있는 공간과 조화를 이뤘다. 두 아티스트의 호흡은 곡의 감정선을 따라 유연하게 이어졌다.

새로운 시도로 증명한 음악적 스펙트럼

하츠웨이브는 이번 라이브를 통해 단순한 가창력을 넘어, 공간을 활용하는 음악적 감각을 보여줬다. 'Beyond the Studio' 시리즈가 추구하는 방향성처럼, 정형화된 틀을 깨고 음악이 전달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을 만한 무대다.

이번 영상은 원더케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하츠웨이브가 보여준 이번 야외 라이브는 향후 이들이 선보일 음악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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