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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 'Trespass'부터 최신곡 'MAGIC'까지, 몬스타엑스 11년

FAM타임스 | 박문선 | 입력 2026.09.10 07:19 | 댓글 0

몬스타엑스가 데뷔 시절의 강렬한 에너지부터 최근의 성숙한 무대까지, 지난 11년간의 음악적 여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 공개됐다.

데뷔곡 'Trespass'부터 최신곡 'MAGIC'까지, 몬스타엑스 11년
KBS WORLD TV 무대 모음 영상에서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Follow' 무대를 펼치는 모습.

몬스타엑스가 데뷔 시절의 강렬한 에너지부터 최근의 성숙한 무대까지, 지난 11년간의 음악적 여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 공개됐다. KBS WORLD TV는 몬스타엑스의 데뷔 무대인 'Trespass'부터 가장 최근 활동곡인 'MAGIC'까지의 뮤직뱅크 무대를 모은 컴필레이션 영상을 선보였다.

데뷔 초기의 강렬함부터 완성형 퍼포먼스까지

이번 영상은 2015년 5월 15일 'Trespass'로 첫 발을 내디뎠던 몬스타엑스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이어 'HERO', 'All in', 'Stuck' 등 초기 히트곡들을 통해 그룹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색깔을 보여준다. 특히 2016년 'Fighter'와 2017년 'DRAMARAMA'로 이어지는 무대들은 몬스타엑스가 독보적인 콘셉트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무대의 밀도는 더욱 높아졌다. 2018년 'Shoot Out'과 2019년 'FOLLOW'를 거쳐, 2020년 'Love Killa'와 'BEASTMODE'에 이르기까지 몬스타엑스는 매 컴백마다 한층 진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각 시기별 곡들의 색채가 뚜렷하게 구분되면서도, 몬스타엑스라는 이름 아래 관통하는 에너지는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

11년의 세월을 관통하는 음악적 변천사

2021년 'Rush Hour'와 2022년 'LOVE'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몬스타엑스는 2023년 'Beautiful Liar'와 'Deny'로 이어지는 무대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드러냈다. 이후 2025년 'N the Front'를 지나 2026년 9월 4일 선보인 최신곡 'MAGIC'에 이르기까지, 몬스타엑스의 무대는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가는 과정이다.

이번 기록물은 2015년부터 2026년까지 약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몬스타엑스가 쌓아온 음악적 자산을 집약하고 있다. 데뷔 무대의 풋풋함과 최신 무대의 노련함이 공존하는 이번 영상은 몬스타엑스의 성장을 지켜봐 온 팬들에게 그간의 여정을 되짚어보는 소중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몬스타엑스 #KBS WORLD TV #Trespass #MAGIC #뮤직뱅크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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