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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살인 용의자로 체포? '재벌X형사2' 유승호의 섬뜩한 압박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06 09:59 | 댓글 0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예측 불허의 전개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안보현, 살인 용의자로 체포? '재벌X형사2' 유승호의 섬뜩한 압박
사진=SBS Catch 유튜브 영상 캡처 — 재벌X형사2 예고편에서 안보현이 어두운 방 안에 서 있는 장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예측 불허의 전개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진이수가 돌아온 이후 새로운 팀장 주혜라와 함께 유쾌상쾌통쾌한 도파민 터지는 사이다 수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방영된 9회에서는 사건이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며 시청자들을 몰입시키고 있다. 주인공 진이수가 마약이 든 저주 주머니를 받아든 이후, 환각을 보고 휘두른 칼을 진이수가 직접 막아내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마약 든 저주 주머니와 안보현의 위기

사건의 실마리는 마녀로 불리는 주현영을 만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안보현과 정은채는 저주 사건의 실마리를 쫓던 중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9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누굴 저주하고 싶나"라는 문구와 함께 마녀 주현영을 만나 저주 사건의 실마리를 추적하는 안보현과 정은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1회 예고를 통해 공개된 전개는 충격적이다. 안보현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되는 상황이 그려졌으며, 유승호는 안보현을 향해 범행을 인정하라고 압박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수사가 막힐 때마다 "돈이 부족한 게 아닌지 생각해 보자"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이다 공조 수사극의 흐름 속에서, 안보현이 마주한 용의자 신분은 극의 향방을 가를 중대한 변수로 떠올랐다.

유승호의 이중성, 작업실에 나타난 의문의 여자

유승호는 극 중 극명한 온도 차를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고 있다. 10회 선공개 영상에서 유승호는 다정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언제든지 와서 해, 올 수 있으면"이라는 대사와 함께 섬뜩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지는 10회 예고에서는 유승호가 자신의 작업실에 여자를 데려오는 모습이 포착되어 의문을 자아냈다.

마약이 든 저주 주머니와 관련된 사건이 유승호의 행보와 어떻게 얽혀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너 이런 짓 하면 안 돼"라는 경고와 함께 등장한 저주 주머니의 정체, 그리고 유승호의 여유로운 태도 뒤에 숨겨진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 등 주요 인물들이 얽히며 펼쳐지는 사이다 공조 수사의 흐름이 유승호의 이중성과 충돌하며 긴박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미스터리한 정서를 더하는 OST와 극의 분위기

극의 분위기를 뒷받침하는 음악적 요소도 눈길을 끈다. 학교를 떠도는 한 맺힌 귀신을 연상시키는 일레인의 OST Part.3 'The Light She Once Lost'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극 중 흐르는 미스터리한 정서를 심화시킨다.

진이수의 돈을 활용한 사이다 수사와 유승호의 섬뜩한 압박이 충돌하는 가운데, 안보현이 마주할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되며, 진이수의 귀환과 함께 새로운 팀원들이 보여줄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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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FAM타임스 · K-드라마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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