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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자, '아침마당' 방청객으로 잠입…셰프들 사이 서열까지 파헤쳐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06 08:48 | 댓글 0

배우 엄영자가 KBS '아침마당'의 방청객으로 변신해 현장을 휘저었다. 66년생 말띠로서 멈추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엄영자는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의 콘텐츠 '영자의 전성시대'를 통해 아침마당 일일 방청에 도전하는 유쾌한 과정을…

엄영자, '아침마당' 방청객으로 잠입…셰프들 사이 서열까지 파헤쳐
엄영자가 여의도 육퇴클럽 콘텐츠 영자의 전성시대에서 아침마당 방청 도전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배우 엄영자가 KBS '아침마당'의 방청객으로 변신해 현장을 휘저었다. 66년생 말띠로서 멈추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엄영자는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의 콘텐츠 '영자의 전성시대'를 통해 아침마당 일일 방청에 도전하는 유쾌한 과정을 드러냈다.

아침마당 사랑하는 '욕망 고모'의 방청 도전기

LA 한인타운 거주 시절부터 '아침마당'을 애청해온 엄영자는 이번 방송의 목표를 일일 방청객으로 설정했다. 방청객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엄영자는 현장 언니들과 어울리며 신입 방청객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박수를 치는 순간 뉴런이 공유되는 듯한 몰입감을 선보이며 방청의 묘미를 만끽했다.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 엄영자는 방청 시 주의 사항을 숙지하는가 하면, 아침마당 특유의 분위기에 맞춰 소리를 지르며 현장감을 높였다. 특히 방청석의 중심에서 활약하며 방송의 재미를 더하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스타 셰프들과의 만남, 그리고 예기치 못한 캐스팅

이날 현장에는 강레오, 정호영, 정지선, 김도윤 등 유명 셰프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엄영자는 현란한 입담을 앞세워 셰프들 사이의 숨겨진 서열을 파헤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정지선을 세계 서열 1등으로, 정호영을 홈쇼핑 대왕으로, 김도윤을 대만 인기 스타로 꼽으며 셰프들의 특징을 재치 있게 짚어냈다.

한편, 엄영자는 현장에서 박철규를 발견하고 즉석에서 '영자기획 1호 가수'로 낙점하는 돌발 상황을 연출했다. 엄영자는 박철규를 향해 "너는 MC보다는 가수가 어울린다"며 직접 캐스팅을 시도했다. 트로트 관상을 가졌다는 박철규를 향한 엄영자의 거침없는 제안은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공개되는 '영자의 전성시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엄영자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담아내고 있다.

#엄영자 #아침마당 #여의도 육퇴클럽 #영자의 전성시대 #강레오 #정호영 #정지선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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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FAM타임스 · 연예계 이슈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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