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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기매트 '편한잠매트'

권지혜 2018-10-29 00:00:00

전자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기매트 '편한잠매트'

겨울옷을 꺼내 입는 게 어색하지 않은 날씨다. 올겨울 더욱 강한 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기매트, 온수매트 등의 난방기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그러나 전기매트는 전자파와 전기열선이 인체에 영향을 준다는 보도가 계속해서 나오면서 많은 이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사실 전기장판과 전기매트는 대량 생산을 위해 본드 같은 화학물질을 제작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만든 제품에 열이 가해지면 전자파뿐만 아니라 유해 물질이 발생되어 우리 몸을 위협하게 된다. 이것이 전기매트 위에서 따뜻하게 잤는데도 피로감을 더 느끼게 만드는 이유다.

이에 전기매트의 대안으로 열선이 아닌 온수관으로 전자파 걱정이 없는 온수매트가 인기다. 하지만 온수매트는 전자파는 덜 발생되지만 거슬리는 소음과 물을 계속 갈아줘야 한다는 점, 비싼 전기료, 커다란 부피 등이 불편함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자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편한잠매트'는 기존 전기매트와 온수매트에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들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제품이다.

'편한잠매트'는 탄소섬유로 열선을 만들어 온수매트와 전기매트보다 화재와 화상에 안전하게 제작되었으며, 전자파를 99.99% 차단, 라돈까지 차단하는 제품이다.

원적외선을 이용하여 누운 순간부터 일어나는 순간까지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며, 항상 몸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편한잠매트' 관계자는 "탄소매트는 숯 열선으로 만들어져야 탄소매트다. 정확하게 숯의 함량과 순도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저가 상품에 속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이어 "편한잠매트는 최상급의 숯으로 만들어지며, 최고의 성능의 함량을 자랑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다가올 추위를 준비하는 난방에 대한 큰 선물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빙스팟은 고객들이 직접 전자파 차단 확인을 할 수 있도록 매주 2명을 선정하여 30만 원대 전자파 측정기를 증정하고 있으며, 가격 인하 이벤트, 5만 원대 상당 극세사커버 증정, 추가 옵션 할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리빙스팟'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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