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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최소 1년 전부터 예식장을 알아보며 원하는 날짜를 예약하고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결혼답례품 등 다양한 결혼 준비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낸다.
특히 결혼답례품은 두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 바쁜 시간을 내어 찾아준 하객들을 위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신중하게 선택할 수밖에 없다.
김, 호두과자, 꿀, 와인, 유자차 등 다양한 결혼답례품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우리 전통을 지키는 답례떡이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답례떡 전문 '떡보의하루'가 합리적인 가격에 차별화된 맛으로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떡보의하루 모든 떡은 100% 우리 쌀로 만들며, HACCP(해썹) 인증마크를 획득해 안정성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과 맛까지 선보여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떡보의하루 관계자는 "답례떡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떡이 바로 상주 곶감호박떡과 곶감답례떡이다. 아자개영농조합의 협업으로 상주 명품곶감이 통째로 쫀득한 찹쌀떡 안에 들어있어 전 연령층의 맛과 영양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떡보의하루는 1500만개 주문 돌파 기념 이벤트로 10월1일부터 31일까지 3000원 이상 답례떡 주문 시 캔식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맞춤형 스티커를 무료 제작 및 부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