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웨딩케어 '김보경 엠클럽앤스파' 다양한 임상경험으로 전문성 갖춰
2018-10-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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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과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가 증가하면서 피부 관리를 하려는 신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피부관리로 미백, 항균 등 기능성 팩을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어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냉장고에 넣어둔 진정팩 등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을 때 민감한 피부인 경우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자외선 차단제 선택 시 여드름을 유발하는 파라벤이나 벤조페놀, 광물성 오일 등의 성분들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안전하다.
예비신부들은 대부분 얼굴 윤곽관리와 탄력관리, 드레스 라인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 경우가 많다.
부산웨딩케어 '김보경 엠클럽앤스파'에서는 예비 신부를 위한 웨딩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으며 예비 신부들의 니즈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피부 타입과 체질, 바디 상황에 맞춰 케어 횟수와 기간 등을 1:1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부산피부관리 '김보경 엠클럽앤스파'는 유럽에서 내추럴 테라피 학교로 명성 높은 시드니 ACNT대에서 3년간 유학을 하고 온 김보경 원장이 직접 케어하면서 10년 차 다양한 임상경험을 갖춘 매니저와 관리사들이 케어해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한편, 서면피부관리 '김보경 엠클럽앤스파'에 대한 자세한 예약과 문의는 네이버에 등록된 웹사이트나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